{Naver memo란 댓글(2022.8.14. 15:51올림)등을 동시에 펌/게재합니다- 테러 항거용및 보험용}
https://news.v.daum.net/v/20220814151504048
(& https://news.v.daum.net/v/20220814071013300 )
하나[1]으흐흐흐, 한민족 공동체로서 왜 이렇게 같은 민족끼리 모질게 대하고 죽이고 총질까지 해야 하는지? 스스로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는 취지의 펌입니다. 쯧 ㅡ쯧 쩝. 글코 오늘은 위안부(를 기리는) 날입니다. 기사 내용중,
남북한 티비 송수신 체재가 상이하여 호환성이 없다고 들었고 최근 20여년 동안 새로운 정보 통신 매체인 인터넷의 생활화로 남북 상호 교류에도 인터넷 혁명이 한 몫을 하게 되는 문명사적인 전환이 진행 되어 왔답니다. 그밖에 특이할 만한 사항은 한국 민족주의 진정 보수의 입장에서, 무릇 1983년 버마(지금의 미얀마) 수도 랑군의 아웅산 묘지 폭파-암살 사건이나 1987년 대한항공 858편 인도양 추락등 국제적 테러들이나 유신 독재하의 수많은 날치기 법안 통과등 문제가 심대한 법안들중에 반공법이나 국가 보안법등은 여러가지 불평등과 국가 안보적 모순/병폐가 그득하(였)고 특히 "국가 원수 모독죄"라는 지금은 사문화/폐기된 악법중 하나가 상기됩니다.
긍께유 특정 정적을 탄압하고 다른 정파를 핍박하고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악법으로서 절차적 하자가 큰 법안들 뿐 아니라 그런 국가 통치-안보 차원의 정치 문제를 행정적 사안이나 지엽적 신변털기 혹은 사회란의 잡범정도로 하향 처리하는 참으로 일본혼에 빛나는? 모략과 중상 고문등 술수들이 친일 우파의 만행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밖에도 많은 재야 인사를 포함한 민주화 운동과 생사를 건 인권 투쟁의 민중을 "반공 논리로" 탄압해 온 덕택?에 이젠 "맛이 간" 친일 수구 꼴통 집단이 現여당으로 그리고 비슷하나 "(더/)덜 떨어진(@즉 자기 꾀에 자기가 속는)" 친일 우파의 국가 수뇌부가 사이비 법치주의내지는 민주를 가장하고 들어선 반민족 반인륜적(특히 왕레즈개 닥그네정권) 이념 편향의 시국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야그임다. 같은 민족끼리 더 이상 반목과 질시 그리고 분열을 자제해야 한다, 말입니다. 감솨~!으랏차차(꾸벅)^^*^^*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56093
하나(1)이런, 취임 100일쯤인 현정부의 미친 검새들 하는 짓거리들 하고는 쩌업. 쯧. 지금 검찰 독재인 신공안정국의 핵심에는 지난 문대통령 정부에서 항명하던 "도리도리 선생"으로 이념성향조차 분명하게 드러내지만 않았지 가장 뻣뻣한 인간성(aberration/alienation)의 푼수인 검찰총장 출신의 윤통이 있어서 가장 악질 ㆍ악랄한 "주사(/보?-과거 행정직 이름)대통령" 역할을 성실히? 자행하고 있다는 야그입니다. 지난 대선 때 정치 보복을 않겠다든지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등 공약(公約)들은 이미 헌신짝 처럼 버리고 일종의 권력에 중독된 독재자의 말기현상(조현병 초기 증세?)을 보이고 있당께유. 에혀라 헐!ㅡ 오매불망 한반도 민족 통일을 염원하는 일본타도의 對똥성 야전사령관 거북이 배상ㆍ꾸벅^^*♡
{티스토리로 다음 https://yeejooho6.tistory.com 블로그를 옮기며(8/9) 문안 인사겸 글펌입니다}
아이구. 당췌 테러로 아무 것도 제대로 안되는 지경이나, 자의반 타의반 기존 다음(아이디 yeejooho6)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 했음을 알려드립니당. 최대한 성심으로 그간 제 블로그들을 아끼고 방문해주신 선생님들에게 정확성과 기본적 원칙 사이버 메너를 지키겠단 약속을 재확인 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 편달을 삼가 부탁드립니다.ㅋ 환영 :
나라를 통째로 강간한 닥똥년사형;투쟁!
닥똥년 왕레즈개와 공범으로 똥틀러 마이크 폼페이오 前 美국무장관 악마의 최악 지구멸망의 시나리오를 공개함다; 미제국이 망한당께라~핵쓰레기를 태평양에 기습적 무단 방류 담합한 양키ㆍ
yeejooho6.tistory.com
하나[1]보세요. 제가 존경하는 정치인중 한분의 기사 펌으로 좀 특별한 정치 9단의 실수를 자인하는 듯한 이상한 기사를 보고 심증이 굳어집니다. 결코 함부로 속단하는 바도 아니고 즉자적인 감정적 반발이 전혀 아닙니다. 단순히 그러려니 넘어가기에 좀 꺼림직하다 했었건만 결국은 제 결심만 굳어집니다.
무슨 야그냐면, 폐일언하고 누가 저보고 갠적인 인간 윤석열을 평가하라고 정중히 의견을 구하신다면, 제 답은 "좀 정상이 아니다. 조급함이 느껴지는 국정 스타일에 간혹 성깔을 부리다가 돌연 무감동 무감각하게 청와대를 헐뜯거나 이해하기 힘든 궤변내지는 변명만 일삼는 등등의 언행을 보고 하는 종합적인 판단으로 좀 이상하다(aberration/alienation?)"라고 야그하고 싶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어떤 보편적인 "고등 정신 능력"이 상실되거나 결여된 느낌이 짙은 인상이다는 판단입니다. 쯧 쯧.
단순히 윤통을 존경하는 정치인들과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기준으로 (한국) 대통령 리더쉽을 표준 삼은 바도 아닌 것이 자명한 바, 정상적 상식으로 제가 환갑/진갑의 나이에 이르도록 겪은 세파와 구절양장 희노애락의 인생과 양심으로 주로 언론을 통해서 보편적인 판단을 한다면 그렇다는 결론입니다. 물론 제 명예도 걸고 말씀입니다만. 으랏차차 -꾸벅^^*^^*
&(전적으로 다 동의하긴 무척 어렵지만,즉)
[이하경 칼럼] 펠로시 홀대는 한국 스스로에 대한 모욕행위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에 온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고 전화 통화만 했다. 공항에 아무도 영접을 나가지 않았다. 미국 의전 서열 3위인 펠로시는 밀월관계인 일본·대만은 물론 동
n.news.naver.com
@기습적인 기록적 폭우로 온 국민들 심려가 큰 지금 덤같지만 그간 인터넷 초기 시절 추억의 다음ㆍhanmail 블로그와 비슷한 시기에 가입했던 세이클럽도 미쿡 똥개들의 징한 탄압과 폭격 테러속에 운영했던 바 이젠 완전히 날아간 카카오와 "어차피 날아 갈"네이버 블로그의 보조용으로 주로 일본타도를 테마(theme)로 최근 몇년간 운영한 관련성으로 여기에 소개합니다. 환영:
http://me.sayclub.com/profile/home/view/yeejooho
yeejooho님의 프로필 - 세이클럽me
me.sayclub.com
^^*목하 징한 실시간 테러 중 미챠욧!^^;;;ㅡ 미제국주의 박살과 일본 타도의 한국적 민족주의자 삼가 올림ㆍ꾸벅 ♡♡♡^^*^^*
[ 2020. 1. 28. 10:01 교동/거북이가 http://blog.daum.net/yeej71745/4 (편의상 본 블로그<~9/30까지> 이전-병합함)에 올린 글 (수정;3/2,'20년)펌임다. 감솨! ]
Bonjour encore. 선의의(Straight)방문객님들. 방가 ㅋㅋ 극동아시아 정세가 급물살을 타고 한반도의 앞날에 서광이 비치고 영광의 길이 내다보이는 3.1절 100주년('19, 8/23)에 삼천리 금수강산&지구촌 모든 한국 민족Koreans과 더불어 200주년 그리고 300주년 기념일을 기약하며, Jacques derrida(1930~2004)의 "기원(the beginning/the first mover)은 항상 두번째나 세번째에 온다"는 말처럼 탄허대종사(1913~1983)께서 동방의 "저주받을 섬나라" 일본은 이미 바다속에 가라앉혀 뿌럿다는 것을 아시는지. 이 말입니당.홧팅,아잣!ㅋ^^
안녕하세요. 선의의(straight)방문객 여러분들, 경자년2020년에 한국의 총선(4/15)과 미국의 대선(Choice2020, 11월초 결선투표예정)이 맞물려서, 그간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는 (예비)민생당 평당원인 "내 사랑 쟁취"의 닥똥년 타도blogger인 거북이는 우선 강력한 통일 비젼의 "쎈" 진보인 민생당의 지지/후원을 읍소드리며, 간단히 문제의 Mr. Trump씨의 갠적 스캔들은 두가지 문제점이 파악되어 부언 드린답니다. 첫째 연속된 "ME TOO"폭로 고발의 당사자들인 가려린 여자분들의 인간적인 동정심에 호소하는 작태가 '가짜뉴스'에 호도되는 다수의 남녀 대중의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이상한 상황과, 둘째는 어느 누가 보나 각자 본인의 입장에서-즉 ad hominum으로 저같은 남자의 입장에서라면 smoking gun(결정적 증거)랄까하는 것이 사안의 성격상 어렵다는 점이 - 여러가지로 남성을 변호하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약간 억울한 감상이고 입장쯤이 되겠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우리나라의 똥성 사태를 겪으면서 깨닫게 된 사실로, 문제의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의 최고 전성기쯤에 케네디 대통령을 저격한 오스왈드란 인물이 -그가 성정체성상 호모라는 중차대한 사안이 이차적이 암살로서(오스왈드를 죽인 잭 리언 루비Jack Leon Ruby는 刑을 살고 자연사함)수사과정에 죽은 후라 이후 반세기 이상 케네디 암살이 미궁으로 빠져 X-file정도로 미스테리로 남아 - 결국 갠적/주관적이지만 호모라는 결정적인 확신이고 보면, 다시금 민중들이 뽑은 自國대통령조차 믿지 못하고, 민의의 대변자격 세계적 리더를 저격하여 암살에 이르게 한 암삼범을 믿을 것인지 되 묻고 싶답니다. 즉, 암살의 장본인이 인류를 말아먹고 전 세계 2천년 문명을 말세기적 도탄에 이르게 한 동성애자였다는 점이 단순히 성격파탄자이거나 꿰맞추기식의 이데올로기상의 이념적 대립에 의한 확신범이라고 어물쩍 넘어가기에는 그간 반세기 넘게 지속되어 온 Pax-Americana의 긴 세월동안 우방이고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한 한국인으로서 쉽게 간과할 수없는 21세기 전대미문의 똥성 반란의 한반도의 상황과 맞물려져진 싯점에 미약하지만 민족의 앞날에 드리워진 어두운 똥성타락의 극복에 작은 희망의 등불정도가 아닐 수없다는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비록 여자분들이 너도 나도 "ME TOO"를 외치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돈까지 챙기는 구질구질한 작태는 아무리 슈퍼 강국의 자유 민주주의下 보통 시민이라고 할지라도 , CENSORSHIP이 강력히 요구되는 범죄 행위에 해당되는 지나친 언론의 무책임한 '자유'로서 타락이고 방종이라고 단언하는 바입니다.
또한 똥성타도장으로 시종 일관 닥그네 사형을 외치며 투쟁해온 바 미국 대통령이기전에 임기후라도 한 지아비로서 평범한 미국남자로 여생을 보내야 하는 우리와 크게 다를 바없는(/을) MR. TRUMP의 결백을 강변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안이 시기적으로 중차대한 선거철인 싯점에서 ,남녀관계/부부관계에서 보통의 의처증이 아닌 -갠적으로 별다른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ㅠㅠ) - MR. TRUMP스캔들이 의부증의 특이한 소수 케이스에 해당한다는 점도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없답니다. 이미 4년전쯤 "ME TOO"에 "가짜뉴스"라는 통박은 절대 거짓뿌렁이 아닌 최선의 자기 변호였다라고 믿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생당의 줄기찬 투쟁과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으랏차차차.(꾸벅)^^
Bonjour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통일의 그날이 올 때까지~투쟁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