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Politics

과연 미증유의 코로나 사태에 소위 좌/우파라는 것은 당췌 무슨 이익이 있기에 그토록 온 국민과 세계 여러 민족들이 아직도 연연할까(1/15추가)

yeejooho 2020. 12. 11. 20:55

보세유~ 어원을 살피자면 18세기 미국의 독립등에 영향을 받은 프랑스 혁명당시 구 체재(ancien regime)이 붕괴되는 급진적 혁명속에서 소위 급진파인 자코뱅당과 온건파인 지롱드당이 삼부(의)회에서 각기 좌측과 우측에 자리한 역사적인 연유에서 명명되어 졌답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민족주의 노선만을 유일한 한반도 민족문제의 해법으로 굳게 믿는 거북이 블로거는 당근 우리민족 고유의 국민성/민족성에는 좌우개념은 차라리 反(일)제국주의나 反일감정보다 뒤쳐지는 정서로서 우리나라에 1920년 -즉, 소련의 볼세비키 혁명이 성공한 후 - 기미년 3.1운동 다음해에 국내에 공산당이 등장했다는 문헌적인 고증을 한 전거/Fact로서 제시하고 싶습니다. 첨언하여 무정부주의라는 폭력적 노선도 일본 1923년 관동지진과 무고한 조선족 학살로 등장하기도 한답니다. 즉,

사상적으로 좌파라고 해도 소련공산당과 폭력혁명노선의 정도를 달리하는등 그 분파도 적지 않는 바인데, 구태어 우리민족끼리 불필요한 정쟁이나 갈등 혹은 비참한 피를 부르는 정권 교체를 이루어 온 남한의 현대사를 고려하면, 작금의 "검찰개혁"과 관련하여 검찰총장의 징계를 둘러싼 소모적인 정쟁이 아니라도 "사람이 문제이고, 결국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주인의식을 가진 중산층 주도의 민심이 천심"이라는 결론아닌 결론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똥성타락까지 불사하게 하면서 일본제국주의 주구로서 "피도 눈물도 없고(잔인하고) 의리도 없는" 박정희(=다까기 마사오) 전 유신독재의 친일적 성격이나 그 독재자의 악랄함과 오만등만 이어받은 인간백정/살인마 전대갈통의 광주학살이나 犬父犬子인 닥똥년의 전대미문의 21세기 왕레즈개/똥성반란으로 이어지는 피로 얼룩진 한반도 현대사는 결코 과거 36년의 핍박과 설움의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 통치에만 모두 귀인시키기엔 약간의 역사적인 고찰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 단순 논리에는 무지막지한 오류와 섬뜩한 시행착오의 참사의 위험마져 도사리고 있답니다. 헐~! 북한 사생아 집단은 러시아와같이 똥성반란이 아닐 뿐더러, 특히 정은이파 북한괴뢰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이슈로 "적과 이상한 동침"까지도 불사하는 이념과 체재를 넘나드는 현실적 실리노선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각기 갠적인 정치적 견해차는 얼마든지 용납되어야 하고 서로가 인정하고서 따지자는 야그랍니다. 으랏차차.

결론적으로 친일이 남북분단의 이념대결에 도피구로 악용되는 사례를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 보고 놀랜다"는 심정이랄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면 된다"는 식의 극우파논리라면, 전향적인 분석으로, 인류사의 볼세비키 혁명으로 공산주의 종주국을 자처한 멸망한 소련의 공산주의라는 기존 자본/민주주의 거대한 주류의 역사적 흐름에 반기를 들고 결국은 "빈곤의 평등의" 실험적 결과로 끝난 프로레타리아 공산혁명의 철퇴나/몽둥이는 이젠 무의미한 역사적인 소명을 다한 이데올로기 대립의 동서대립의 시대적(epochal)역할은 접어야 할 것입니다. 민족과 가족에 앞서 이데올로기를 우선하는 역사적 과오가 "피도 눈물도 없고 의리도 없는" 박정희 孃(켁)에 이어서 인간백정의 결정판 전대갈통 살인마와 닥똥년 왕레즈개/씹알단등의 인류를 말아먹는 똥성반란에 이어져 각기 Baby-killer나 말세기적인 신성모독의 똥성타락으로 국가를 갈기갈기 찢어발기고, 세부적으로 신나치당에 해당하는 정도의 우리공화당이나 태극기부대등등의 도그마적 광신집단의 망발의 형태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심히 우려스럽답니다. 쩝, 쫍.

특히, 우리 현대사를 6.25전후로 구분하여 크고 작은 이데올로기 대립의 비참한 사건을 중심으로 분석하면, 결론적으로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지만 크고 굵직한 남한정부의 정권 교체를 중심으로 파악하자면, 오직 정권욕에 어두워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않고 "하면 된다"는 기조하에 악랄하게 기획적인 학살 만행과(전대갈통의 구대타는 12.12에 이어 다음해 12/13까지 <윤년포함>368일만에 완성되었다는 일설도 참고하여), 여자끼리 똥성애로서 간단히 치부하기엔 너무 "권력가진 왕레즈개"지하 컬트 범죄집단의 광태와 정권욕은 살인과 테러로 점철되는 똥성 개망한국의 비참한 우리나라의 현주소가 아닐 수없습니다. 당근, 도대체 이게 무쉰 나라냐라는 한탄이 절로 솟구칩니다. ㅠㅜㅠㅠ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지구촌의 수퍼강국들, 특히 핵강국인 미국보다 앞선 방역 성적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민족적 자긍심을 전제로 거룩한 사기꾼(holy imposter)정도일/였던 이승만과 유신독재의 피도 눈물도 의리도 없는 다까기 마사오라는 독재자들의 굴곡진 한국 현대사의 파행과 참극들의 연장선상에서 반민족적 반인륜적 범죄집단으로 분류되는 똥성도 불사하는 "극우 친일파"의 부류에 속한 정치인들의 각성과 민족적인 환골탈태의 노력을 부르짖는 바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를 더 이상 부르지 않는 것이랑께라. 그럼 이만 총총. 감사. (꾸벅)^^

 

 

ps. 끝없는 똥성테러의 고문속에서 남북 분단에 의한 민족적 이질감이 똥성의 뜨악함과 상대적 비교 여부는 차치하고 갠적으로, 간단히 전두환 살인마집단의 천인공노할 만행은 "오직 하늘은 전부 알고 계신다"는 정도로 피력하고, 시급한 국가적인 사안으로 닥똥년의 근본적인 사상이 문제가 될바라면,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궁정동의 총성으로 유명을 달리하자 육여사의 사망이후 이어진 퍼스레이디 역할끝에, 닥똥년의 친부인 박통의 유고소식을 접하고 한마디 내뱉은 말 ;다름아니라 "지금 전방은?"이었답니다. 으흐흐. 어찌 그게 지애비를 두고 생각할수있는 한 가정의 아빠와 딸의 사이의 부친사망에 첫반응일 수있을까 거북이 똥성타도장은 왕레즈개의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집착과 왜곡된 독재의 말로가 가져온 경악할 결말에 실소를 금치 못했답니다. 과연 극우 친일파 개딸년답다구요? 으랏차차차. 나뻐요. 인간(이하)도 아닙니다. ㅠㅠㅠㅠㅠㅠㅠ


https://news.v.daum.net/v/20210114182259979

 

트럼프도 가고..보우소나루는?

[경향신문] ‘남미의 트럼프’라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브로맨스’를 자랑한다. 그는 2019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

news.v.daum.net

우히히히 이름도 ㅡ 포루투갈 식민지였던 곳이라 ㅡ이상한 해당기사 양반은 또(라이)럼프와 같은 코로나 감염 전과/전력도 가졌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