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註}오늘은 치열한 항일투쟁으로 빛나는 독립운동가 분들 중에서 위대한 민족 지도자였던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암살 당한지 7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즉, 해방후 극심한 이데오로기의 대립의 와중에서 고하 송진우의 암살로 시작된 불행한 민족(지도자)의 수난들이 이어져 결국 '49년 6월 26일 경교장에서 육군 포병 안두희의 흉탄에 맞아 이승만과 같은 진영인 백범 김구 선생님까지 유명을 달리하게 됩니다. 갠적으로 평가·분석·요약하면 민족지도자의 노선으로는 고하 송진우는 중도 우파였고, 몽양 여운형은 중도 좌파 그리고 백범(본명은 김창수/金昌洙) 김구선생님은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을 반대한 우파 민족지도자였답니다. Vive La Paix~! ^^*^^* https://news.jtbc.joins.com/..

{아름다운 우리 강산의 명산ㆍ명소 몇군데 컷들입니다만. 과거 오천년 역사의 단군의 자손들이 일제의 수탈과 착취의 고난을 겪게된 일본 군국주의/정한론자들의 침략과 침탈 과정중에, 몽키 쪽발이들은 한반도의 정기를 ㅡ 서양인들에 의한 식민지화가 아닌 바,미신임에도 ㅡ 꺽을 사악한 요량으로 명산대맥을 찾아 2~3미터의 철침을 무수히 꽂았다. 불행히도 아직도 그런 만행의 장본인도 다 파악되지 못한 결과 모든 철심이 제거 되지도 못한채 여태껏 남아 있다는 야그이다. 으랏차차 Vive la paix~! 즐감^^*♡} [약간 수정된 내용이 ㅡ방금 카카오스토리가 억울하게 전부 날아가서리ㅠㅠㅡ포함된 테러 항거용임다. 당근 인간임을 포기한 김회재같은 썩어빠진 작자나 판치고 친일 극우파가 설치는 검새들의 막가는 식의 갑질 테..

https://news.v.daum.net/v/20210607141723287?x_trkm=t 강제징용 대법 판결 뒤집혔다.. 日기업 16곳에 손배소 1심 패소 일제 강점기 일본 기업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한 피해자와 유족이 일본 기업 16곳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2018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다른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news.v.daum.net 하나(1)우쒸 이젠 핵쓰레기를 뒤집어 써야할 판에 같은 동포끼리 총질해대고(광주는 똥대갈통 살인마 악당이 청소했고)이젠 패전국도 아니고 태평양전쟁 당사국도 아닌 우리 민초의 억울함만 더욱 더 증가할 뿐이다. 소위 백년전쟁의 긴 민족적 고난과 시련속에 개돼지 보다 못한 극우 친일파의 갑질이 이젠 똥성도 불사하고 ㅡ핵쓰레기 방류에 방조..